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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당신이 놓친 현대사

2025년 주요 사건, 이슈, 뉴스 월별 총정리 (1분기 - 1월, 2월, 3월)

by Cheeeeeeese 2025. 6. 28.

✦ 목차 ✦

2025년 주요 사건, 이슈, 뉴스 총정리

  • 육십 갑자: 을사년(乙巳年) / 푸른 뱀의 해
  • 최저시급 10,030원 / 최저임금 209만 6270원
  • 병장 월급 205만 원(기본 150 + 내일 준비 지원금 55)

 아래의 내용은 개인적인 기준에 따라 선정되었으며,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항목에 강조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수집된 자료는 실제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SKT 유심 정보 대량 유출 사고, 백종원 방송중단 선언, 국민의힘 대선후보 단일화 내홍, 한화 코디 폰세 탈삼진 신기록, 이재명 대통령 당선, 미국 이란 공습 등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버튼을 누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월

  • 1.1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 전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사의 표의[최 대행의 헌재재판관 임명에 대한 항의] → 최상목 대행 사의 반려
  • 1.1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 지지자들에게 메시지 "나라 안팎의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여러분과 함께 나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
    • 민주당 '윤 지지 극우 준동 대비' 의원들에 국회 비상대기령 - 국회 난입 가능성 판단도
  • 1.1 동해선 완전 개통 - 부산~강릉 간
  • 1.1 개헌론 대두
    • 중앙일보 "대통령제 이번엔 바꿔야...개헌 국민투표 내년이 적절"
    • 국민일보 - 박병석 전 국회의장 인터뷰 "제왕적 대통령제 종언 고할 때... 개헌, 결단의 문제"
  • 1.2 경찰, 윤 대통령 관저 앞 저지 농성 지지자들 향해 해산명령 및 강제해산 시작
  • 1.3 공조본(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 - 경호처와 5시간 30분동안 대치하였으나 체포 불발
    •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공수처 대단히 불공정한 월권적 행위"
    • 민주당 "공수처, 즉각 윤석열 체포 다시 나서야"
    • 공수처 "특수공무집행방해 경호처장 입건...내일 출석요구"
  • 1.3 행안부, 작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 '2024년 출생자수 2023년 대비해 3.10% 증가' - 9년 만에 증가[저출산 인구 절벽 반전 신호탄?]
  • 1.3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준비기일
    • 국회 탄핵소추위원 측(정청래 위원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에서, 내란죄 철회" 언급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내란죄 빼면 탄핵 불성립"
      • 국민의힘 안철수 "내란죄 철회는 국민 기만"
      • 홍준표 대구시장 "내란죄 철회 됐다면 윤석열, 한덕수 탄핵 모두 무효"
      • 오세훈 서울시장 "내란죄 철회는 이재명 위한 정치적 셈법"
  • 1.5 배트남 축구대표팀(김상식 감독), 라이벌 태국 꺾고 동남아 축구대회 우승 - 박항서 감독 이후 6년만
  • 1.6 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맡기려다 없던 일로 [수사혼선 논란, 공수처 무용론?]
    • 경찰 "체포영장 집행, 공조분 체제서 하기로 공수처와 정리"
    • 공조본 "尹 체포영장 기한 연장 위해 영장 재청구"
 
현재 대통령 수사 관련기관
검찰 - [검찰 특수본]
(경찰 단[국수본 특수단] + 고위직자범죄[공수처] + 국방부)
  • 1.6 한국은행, 지난달(12월) 외환보유액 전달 대비 2.1억 달러 증가한 4156달러 발표- 5년 만에 최소 [고환율 시 외환보유액 감소 우려]
  • 1.6 국민의힘 의원 40여명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 방문 - 윤상현, 나경원, 김기현 등 중진의원을 포함한 영남, 비례, 초선 중심
  • 1.6 북한, 동해상으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1발 발사 도발 - 김정은 "누구도 대응못할 무기"
  • 1.6 친부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에서 '무죄'선고 - 사건 발생 24년 만, 재심 개시 결정 된 지 9년여 만
  • 1.7 중국, 티베트 자치구에서 규모 7.1 지진 강진
  • 1.7 탄핵소추위원 측(정청래 위원장), "내란죄, 변경 철회 없어...빠짐 없이 판단 받을 것" [탄핵 사유, 내란죄 철회 여부에 대한 논란]
  • 1.7 숙명여대,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여부' 결과 통보 - 김건희 여사는 수취 거부
  • 1.7 법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
    • 尹측, "기소하거나 구속영장 청구하라...특공대 동원하면 내란"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尹체포영장에 "정부기관간 물리적 충돌 불상사 없어야"
    • 대통령실, 尹 대통령 도피설에 대해 "윤 대통령 관저에 있는 것으로 전해 들어"
    • 윤 대통령 관저 앞 찬반집회 긴장고조
    • 1.8 경호처, 차벽, 원형 철조망 동원 '관저 요새화'
    • 1.8 중앙일보 기사 "맹윤·찐윤·친윤·멀윤·비윤·반윤...108명 국힘이 분화하고 있다"
    • 1,9 尹측 '무력으로 체포 시도하면 내전 상황'
    • 1.9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 극우 청년단체 '반공청년단'(이른바 백골단) 국회 기자회견 주선[백골단 회견 주선 논란]
      • 다음날 사과 김민전, "2030 열정 폄훼 안되길"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당차원 사과...적절치 못한 행동이나 실수 인정했으니 징계 사유는 아냐"
      • 이준석 "백골단이 대한민국에서 어떤 의미인지 모르냐...분변 못 가리는 정치"
      • 한겨례 심우삼 기자 "국회에 '백골단' 버젓이...국힘 깡패집단 공인하나"
    • 1.10 대통령 경호처 박종준 경호처장, 경찰 출석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받고 사표 제출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사표 수리
  • 1.7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로제 '아파트' 빌보드 차트 '핫 100' 5위...K팝 여성 최고 기록
  • 1.7 ~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대형 산불
    • 서울 4분의 1면적이 불타고, 건물 1만채 소실, 15만명 대피...88조원 손실 추정

◎ 24.12.31~2.13 국회, 내란 국조특위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출범)

    • 1.7 한덕수, 최상목 등 기관 보고 증인 173명 채택
    • 조사 기간 동안 현장 조사 2회, 청문회 3회, 기관 보고 2회 실시하기로 의결(청문회는 22일, 다음달 4~5일 진행)
  • 1.8 내란(일반)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최상목 대행의 대통령거부권 행사에 대한 국회 재표결 - 내란특검법 찬성 198표로 부결, 김건희 특검법 196표로 부결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욱에 탈당 권유...당론과 반대되는 행위" - 당론에 단일대오로 협조하지 않는 김상욱 의원 압박
  • 1.8 법원(1심), 송영길 전 민주당 당대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징역 2년...'돈봉투'는 무죄
  • 1.9 군사법원(1심),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무죄 선고 - 이종섭 당시 장관의 조사기록 경찰 이첩 보류 지시와 김계환 당시 해병대사령관의 보류 지시는 '명령'에 해당하고, 사령관은 지휘감독권만이 있을 뿐, 조사기록 이첩 보류 지시는 정당성 없는 명령임 (해병대 사령관은 보류를 명령할 권한 이 없으므로 '항명'혐의 무죄)
    • 박정훈 "정의로운 결과...채상병과 약속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
    •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진실은 반드시 승리...외압 몸통 밝혀야"
    • 1심 판결 결과에 따라 공수처의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 수사에 미칠 영향 주목
  • 1.9 야6당, 내란 특검법 재발의 - '제3자'(대법원장) 특검 추천권, 외환죄 추가 → 1.31 최상목 대행 거부권 행사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野 제3자 내란 특검법, 포장만 바꾼 박스 갈이"
    • 법무장관 대행 "제3자 추천 위헌성 없어"
  • 1.10 📊 갤럽 조사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 이재명 32%, 김문수 8%, 한동훈 6%, 홍준표 5%
    • 尹 탄핵 - 찬성 65%, 반대 32%
    • 정당 지지도 - 국민의힘 34%, 민주당 36% [양당 구도 계엄사태 이전으로 회복]
  • 1.10 20대 한국인 여성, 일본 대학 수업중 망치 휘둘러...8명 부상
  • 1.11 경찰 특별수사단,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전격 소환 조사
  • 1.13 국민 가수 '나훈아' 은퇴 전국 투어 콘서트, 마지막 일정 서울 콘서트 개최- 59년 가수 인생 마침표
  • 1.13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앞두고 양 진영 긴장감 높아져
    • 1.13 동아일보 기사 "윤, 11일 경호차장에 '무력사용 검토' 지시... 반발 간부 대기발령"
    • 1.13 최상목·권영세 "내란 특검, 위헌 요소 없어야"
    • 1.14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대국민 호소문 "尹을 남미 갱단 다루듯 몰아붙여...가혹한 대응 온당한지 생각헤애...尹 제3장소 조사 검토... 공수처, 냉정 되찾아야"
    • 1.14 국민의힘 자체 '계엄특검법' 발의키로
    • 1.14 경호처 "사전 승인 없는 관저 강제 진입은 위법... 매뉴얼대로 대응"
    • 1.14 황교안 전 국무총리,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주선한 국회 기자회견에서 "부정선거로 192석 차지한 야당... 주사파·친중 세력 결탁해 내란 프레임"
    • 1.14 연합뉴스 기사, "尹 체포 15일 디데이...'진입·체포·호송' 형사 1천명 투입"
  • 1.13 윤 대통령 측, 탄핵심판에서 정계선 헌재 재판관 기피 신청
  • 1.14 미국 바이든 대통령, AI용 반도체 수출 통제 정책 발표 - 퇴임 불과 일주일 전
    • 세계 각국 3단계로 나눠 AI 칩 수출 제한 조치 - AI가 미래 국가 안보의 핵심 열쇠
      • 한국, 일본 등 우방국에는 자유로운 미국산 AI 칩 구매 허용 / 중국, 러시아 등 적대국에는 수출 차단
      • 기존 수출 통제는 중국으로 직접 가는 AI 반도체를 차단했다면, 이번 통제는 중국이 동남아, 중동 등 제 3국에 데이터센터를 만들어 AI 역량을 키우거나, 제3국이 보유한 미국산 AI를 수입하는 등의 '우회로'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
    • 엔비디아, 구글, MS, 아마존, 오라클 등 관련 기업 일제히 반대
  • 1.14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 트럼프 취임 전 도발, 8일 만
  • 1.14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1차 변론
    • 윤 대통령 불출석으로 4분 만에 종료
    • 윤 대통령측 정계선 재판관 기피신청에 대해 기각 → 2차 변론 16일

  • 1.21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 1.14 대한체육회 회장에 유승민(탁구 금메달리스트 출신, 전 IOC 위원) 당선 - 이기흥 3선 저지
  • 1.14 미국 헤그세스 국방장관지명자 인사청문회 "동맹국과 함께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공산당이 이끄는 중국의 공세를 억지하기 위해 파트너 및 동맹국과 함께 일할 것" - 트럼프 2기 행정부 대중관계 방향 암시
  • 1.15 공조본(경찰, 공수처), '내란 수괴 혐의' 尹 대통령 체포 - 헌정사 최초 현직 대통령 체포
    • 윤 대통령 공수처 압송 전 대국민메시지 "이 나라 법 모두 무너졌다...유혈사태 막기 위해 공수처 출석"
    • 윤 대통령 자필 입장문도 SNS로 공개 "부정선거 증거 너무나 많다...거대야당, 국회독재로 국정마비...국가비상사태라고 판단"
    • 이재명 민주당 대표 "안타까운 일...이제 민생과 경제 집중해야"
    • 문재인 전 대통령 "평범한 시민들의 거대한 연대가 이뤄낸 승리"
    • 홍준표 대구시장 "尹, 좌파들 광기의 희생자"
    • 윤 대통령은 공수처 조사에서 묵비권 행사
    • 10시간 40분 만에 첫 조사 마무리, 윤 대통령은 서울구치소 구금
  • 1.15 윤 대통령 측, 중앙지법에 체포적부심 청구 → 48시간 이내 결정(1,16 기각)
    • 尹측 입장 - 서부지법에서 발부한 체포영장은 위법, 관할에도 문제 있어

◎ 24.12.31~2.13 국회, 내란 국조특위 ('12.3 비상계엄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출범)

    • 1.14 윤 대통령, 김용현, 이상민 등 청문회 증인 76명 채택
    • 1.15 한덕수 국무총리, 기관 보고 출석 및 발언 "계엄 잘못됐다고 생각...국무회의 심의 안 거쳐"
  • 1.15 이스라엘-하마스 간의 기자전쟁 휴전 및 수감자 맞교환 합의
    • 1.17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기자휴전 합의 확인...안보 내각 회의 소집
    • 1.18 이스라엘 정부 휴전 최종 승인...19일 오전 8시30분 발효
  • 1.15 미국 루비오 국무장관지명자 인사청문회 "중국, 미국과 대등한 수준의 적...5년내 대만 침공" - 트럼프 2기 행정부 대중관계 방향 암시
  • 1.16 국민의힘, 자체 '비상계엄특검법' 발의하기로 당론 결정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尹은 제 오랜 친구...괴롭지만 당 위해 특검법 논의"
    • 1.16 여야, 내란특검법 합의 처리 공감대
    • 1.17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특검법 협상 협상 결렬됐지만 與 주장 내용 전격 수용"
  • 1.16 윤 대통령, 공수처 2차 조사 전면 거부 - "충분히 이야기 했다"
  • 1.16 중앙지법,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체포적부심' 기각 - "체포적부심 청구 이유 없어"
  • 1.16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 → 추가 기일 지정(1/21, 1/23, 2/6, 2/11, 2/13)
    • 국회 측 "비상계엄선포, 국회 봉쇄, 선관위 침입 등은 위헌적 행위...탄핵 사유"
    • 윤 대통령 측 "부정선거 의혹...계엄 선포 정당"
    • 헌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증인 채택
  • 1.17 📊 갤럽 조사
    • 정당 지지도 - 국민의힘 39%, 민주당 36% [보수 결집? 정당 지지도 골든크로스, 탄핵 여론은 비슷]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 이재명 31%, 김문수 7%, 홍준표 6%, 한동훈 6%
    • 尹 탄핵 - 찬성 57%, 반대 36%
  • 1.17 윤 대통령, 공수처 3차 조사 전면 거부
  • 1.17 공수처, 법원(서부지법)에 윤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 현직 대통령 헌정 최초
    • 윤 대통령 '영장심사 불출석' 입장 - 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 낼 듯 → 입장 선회해 18일 서부지법 영장심사에 출석
    • 윤 대통령 옥중 서신 "뜨거운 애국심에 감사...조금 불편하지만 구치소에 잘 있다"
    • 공수처 "尹은 확신범·증거인멸 우려...2차 계엄 실행하려 한 정황 추가 수사 필요하고, 탄핵 기각시 2차 계엄 가능성 有"
    • 尹측 "직을 걸고 하는 계엄을 확신 없이 하는게 말 되는가...대통령이 국가 위기 상황으로 판단해 권한 행사 한 것...2차 계엄 말이 되나"
  • 1.17 국회, 2차 '내란특검법' 가결 - (찬성 188/반대 86)
    • 국민의힘 자체 발의 내용을 일부 반영한 수정안 통과 (외환죄 삭제, 국회의원 표결 방해 삭제)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즉각 거부권 행사 요청
  • 1.17 백종원 ‘빽햄’ 논란 – “정가 부풀려 할인”·“돼지고기 함량 낮아” 비판 확산
  • 1.17 러시아 푸틴 대통령-마수드 이란 대통령과 정상회담 갖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에 서명 [트럼프 2기 앞두고 반미 세력 주축인 러-이란 군사 정치적 밀착]
  • 1.18 윤 대통령, 서부지법에 '영장실질심사' 출석 - 4시간 50분만에 심사 종료
    • 국민의힘, "대통령 구속 필요 없다"
    • 尹 지지자 4만명 서울서부지법 앞 집결
    • 서부지법 침입·공수처 차량 공격... 尹지지자 30여명 체포
  • 1.19 법원(서부지법), 윤 대통령 구속 결정 "증거 인멸 염려" - 현직 대통령 헌정 최초, 비상 계엄 47일 만
    • 尹 변호인단 "이미 기울대로 기울어진 사법부 현실 목도"
    • 국민의힘 “尹 구속, 법원판단 안타까워”
    • 민주 “무너진 헌정질서 세우는 초석”
    • 대통령실 “尹 구속, 야권 정치인들과 형평성 맞지 않아…사법부 신뢰 하락 우려”
  • 1.19 새벽 尹 극우 지지자들 초유의 법원 습격[서부지법 폭동 사태]...경찰 이틀간 90여명 체포... 소요죄, 공동주거침입,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치상, 공용물손상죄, 집시법 위반 [국가 사법시스템을 물리력으로 제거하려는 시도]
    • MBC 기자 및 취재진 과 경찰 다수도 집단폭행 당하는 등[언론, 공권력에 대한 도전]
    • 관계부처 입장
      • 경찰 '서부지법 집단불법 사태'에 전국지휘부 긴급 회의
      • 경찰 "서부지법 불법행위자 전원 구속수사 등 엄정 대응"
      • 경찰청장 대행 "살해 협박 받은 판사들 신변 보호 최선..서부지법 폭동 극우 유튜브 등 배후도 수사"
      • 법원행정처장 "尹 시위대 난입 유감...법치주의 전면 부정...형사상 중범죄"
      • 검찰 "서부지법 불법 폭력 점거 전담팀 구성"
      • 대법원장 '윤석열 지지자 법원 폭력 난동'에 긴급 대책 회의 - 20일 오전 긴급 대법관 회의
    • 여당 입장
      • 국민의힘 "마음 이해하지만 자제력 발휘 호소...폭력적 수단으로 항의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아"
      •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폭력은 히틀러 탄생으로 이어져"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합법 테두리 벗어나지 않는 자제력 발휘해야"
      • 국민의힘 나경원 "어떤 경우에도, 어떤 형태로도 폭력은 아니야...차분한 대응이 필요"
      • 국민의힘 윤상현 "월담 청년들 곧 훈방, 애국시민께 감사"
      • 국민의힘 김재원 전 최고의원 "尹 성전에 '아스팔트 십자군' 참전"
    • 야당 입장
      • 민주당 "법원 침탈은 폭동...제2차 내란 현실화...법의 심판 받아야"
      • 민주당 이재명 대표 "서부지법 난동, 민주공화국 질서 파괴...용납 안돼"
      •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폭력이 상황의 해결책 또는 대안일 수 없어""
    • 대통령 등 입장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서울서부지법 폭력 사태, 민주주의 사회에서 상상조차 어려워"
      • 尹 대통령 옥중메시지 "억울한 심정 이해하나 평화적 방법으로..."
  • 1.19 윤 대통령, 구속 후 공수처 첫 조사 전면 거부
  • 1.19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1억 5720만원
  • 1.19 틱톡, 미국에서 서비스 완전 중단 "틱톡 금지법" 발효 - 트럼프 당선인 미국 내 서비스 중단 유예 의지 표명
  • 1.21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
    • 취임사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미국을 최우선에 둘 것...미국의 황금기는 이제 막 시작됐다"
    • 트럼프 "북한은 핵 보유국...난 김정은과 잘 지냈다" - [트럼프 2기 정부 향후 북미 관계 주목]
  • 1.21 미국 트럼프 대통령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 서명
  • 1.21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방송법 등 3개 법안 거부권 행사
    •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
    •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 방송법 개정안
  • 1.21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직무정지 의결...허은아 대표 "당헌 당규 위반"
    • 사무처장 등 당직자 임면과정에서의 내홍 붉어져...이준석과 허은아 대결구도로
  • 1.21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 - 1시간 43분 만 종료
    • 윤 대통령, 헌정사 최초로 직접 탄핵심판 직접 출석 "자유민주주의 신념 하나로 살아...헌재가 잘 살펴달라"
    • 윤 대통령, 부정선거론에 관해 "계엄 선포 전, 선거 공정성 신뢰에 대한 의문 많아"
    • 1.22 국회, 내란 국조특위
  • 1.23 미국 트럼프 대통령 '가상자산 실무그룹 신설' 행정명령 서명 [가상자산 규제완화 주목]
  • 1.23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
    • 윤 대통령 출석, 김용현 전 국방장관 증인 출석
    • 윤 대통령 "실패한 계엄 아니라,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
    • 김용현, "'의원'아니라 '요원' 빼내라 한 것을 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왜곡했다"
    • 윤 변호인단 "국민들에게 경각심 차원의 계엄.. 국민은 계엄을 '계몽령'으로 이해...사기탄핵"
  • 1.23 국회, 내란 국조특위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 홍장원 前 국정원 제1차장 출석 "윤 대통령에게 '다 잡아서 싹 다 정리하라'는 전화 받아...그런 일 하는 기관은 북한 보위부" - 윤 대통령 내란죄 혐의 부인에 대한 핵심관계자의 반박 증언
  • 1.23 공수처, 윤 대통령 사건 검찰로 송부(이첩)
  • 1.23 검찰, 법원에 윤 대통령 구속기간 2월 6일까지 연장 신청
  • 1.23 📊 갤럽조사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 이재명 31%, 김문수 11%, 한동훈 5%, 홍준표 4% [김문수 보수층 후보로 급부상]
    • 尹 탄핵 - 찬성 59%, 반대 36%
    • 정당 지지도 - 국민의힘 38%, 민주당 40%

  • 1.23 헌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심판 재판관 인용4:기각4 의견으로 기각 - 즉시 업무 복귀
  • 1.24 금융감독원, '작년 11월 말 기준 은행 연체율 6년 만에 최고'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 2년 새 3배 급등 - 자영업자 대출 상환 능력 악화]
  • 1.24 일본은행(BOJ), 단기 정책금리 인상해 0.5%p - 0.25%p인상 [17년 만 가장 높은 수준]
  • 📢 점점 거세지는 부정선거 음모론 & 극우의 보수 잠식
    • 1.24 개혁신당 이준석 "시대착오적인 음모론 횡행...부정선거 음모론과 전쟁 선포" [부정선거 음모론...음지에서 양지로? 극우의 보수 잠식]
    • 1.24 권성동 "부정선거 동의 하진 않지만, 선거 시스템은 살펴봐야"
    •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 [전한길 부정선거 옹호 논란]
      • 1.19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선관위가 문제 초래...대통령이 부정선거 바로잡으려고 계엄 선포한 것 아닌가"
      • 1.25 극우집회 참석한 자리에서 "계엄 아닌 계몽령, 尹에 사랑으로 보답하자"
  • 1.25 법원(중앙지법), 윤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신청 불허
    • 1.25 검찰, 윤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재신청
    • 1.25 법원(중앙지법), 윤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재신청 불허
  • 1.26 북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 김정은 "전쟁억제수단 완비"
  • 1.26 검찰, '윤 대통령' 기소 여부 두고 전국 검사장 회의 소집 -2시간 45분간 모든 상황 논의
    •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 "검찰, 尹구속 기소하면 모순...불구속 수사해야'
  • 1.26 검찰, 윤 대통령 '내란 혐의'로 구속 기소 [헌정사 초유 현직 대통령 구속기소]
    • 홍준표 대구시장 "일제시대도 아닌대 불법 체포·구속 남발...가혹한 책임 걱정 크다"
    • 국민의힘 "검찰, 공수처 기소 하청기관 전락...검찰총장 사퇴해야"
    • 尹측, "공수처 이은 헌정유린,,,역사적 과오"
    • 대통령실, "불법에 편법 더해 구속기소...야속하고 안타까워"
  • 1.26 개혁신당, 허은아 당대표 퇴진 의결 - 당원소환 투표 92% 찬성 [개혁신당 내홍]
  • 1.27 미국 트럼프 대통령, 콜롬비아에 보복관세 단행 - 불법노동자 송환 거부에 25% 긴급관세, 1주일 후 50%로 인상
  • 1.27 작년 9월 15일 극단적 선택한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당한 의혹 제기 - 최근 해제된 휴대전화서 유서 발견
  • 1.25~30 설 연휴
  • 1.27 중국 생성형 AI 서비스 딥시크(DeepSeek) 쇼크 [미국 AI 패권에 의구심, 미 AI 버블 붕괴 우려]
    •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미국 AI 업체들이 투입한 비용 10분의 1도 안되는 가격으로 고성능 AI 개발
    • 엔비디아의 고사양 반도체가 아닌, 저사양 반도체로도 ChatGPT와 맞먹는 성능 발휘
    • 엔비디아 -17% 등 미국 대표 AI 관련주 급락
  • 1.28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이륙직전 화재로 반소 - 176명 전원 비상탈출 [잇따른 여객기 사고로 불안감 급증]
  • 1.29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추구 할 것"
  • 1.30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헌재 불공정 재판 배후, 민주당·우리법연구회 정치·사법 카르텔"[국민의힘, 편향성 부각하며 '헌재 흔들기']
  • 1.31 2차 내란(일반) 특검법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

2025년 2월

  • 2.1 미국 트럼프 대통령, 캐나다·맥시코에 25% 및 중국에 추가로 10% 보편적 관세 부과 결정[글로벌 통상 전쟁 돌입]
    • 중국, "WTO제소...상응 조치 취할 것"
    • 멕시코 셰인바움 대통령, "멕시코 이익 보호하겠다" - 미국산 제품에 보복 관세 부과 지시
    • 캐나다 트뤼도 총리, "미국산 제품에 25% 보복관세"
    • 미 산업계, 트럼프 관세 철회 촉구
    • 2.3 트럼프 "'관세 고통' 미국 황금기를 위해 지불 가치 있어...캐나다는 51번째 주 되어야"
    • 2.4 트럼프, 멕시코 대통령 및 캐나다 총리와의 통화 후 "멕시코, 캐나다 25% 관세 한 달 유예" [멕시코, 캐나다 마약 차단 약속]
- 미 트럼프 대통령, 캐나다 멕시코에 25%관세 부과 이유 -
  1. 남부 국경(멕시코)와 북부 국경(캐나다)에서 불법 이민자 뿐만 아니라 마약 '펜타닐' 유입이 증가
  2. 2022년 한 해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약 11만 미국인 사망 및 18~49세 사망 원인 1위를 차지 하는 등 미국의 심각한 위기 초래
  3. 특히 캐나다에서 유입되는 펜타닐에 대해, 캐나다 정부의 단속이 미흡
  4.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따라 미국의 국가안보, 외교정책, 경제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 미국 대통령이 경제 조치를 취할 수 있음
  5. 트럼프 대통령은 '펜타닐' 확산이 미국의 공중보건과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IEEPA를 발동하여 관세를 부과
  • 2.1 부산역 윤 대통령 탄핵 반대 대규모 극우 집회, 한국사 강사 전한길 "윤 대통령, 야당의 폭압적이고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탄핵...억울하게 누명 썼다"
  • 2.2 이준석, 홍대 버스킹 거리에서 기자회견 "대한민국 미래 위해 가장 앞장서는 '퍼스트 팽귄' 되겠다"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
  • 2.3 샘 올트먼 OpenAI 최고경영자 방한, 카카오와의 협업 발표
  • 2.3 한글박물관 화재로 3~4층 전소 - 유물 소실은 없어
  • 2.3 백종원 더본코리아 주가 최저가 - 설 선물세트 할인 '빽햄 논란' 등 백종원 관련 잇따른 악재
  • 2.3 국민의힘 지도부(권영세, 권성동)및 나경원, 서울구치소 윤 대통령 접견 - 윤 대통령 "당이 하나 돼 국민께 희망 만들어야"
  • 2.3 법원(항소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부당합병, 회계부정' 무죄 선고
  • 2.4 윤 대통령 측, 법원(중앙지법)에 '구속 취소 청구'
  • 2.4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
    •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증인 참석 및 증언 "윤 대통령, '싹 다 잡아들이라' 지시 기억"
    • 윤 대통령 "홍장원 전화는 계엄과 무관...간첩수사 격려차 전화한 것"
    • 윤 대통령 "실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아...이런 이야기들 호수 위에 떠있는 달그림자 쫓는 느낌"
  • 2.4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 2.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샘 올트먼 OpenAI 최고경영자-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3자 회동 [삼성 스타게이트 합류?]
  • 2.5 금값 역대 최고가 온스당 2,800달러선 [미국의 무차별적 관세 부과에 안전자산 금 선호도 높아져]
  • 2.5 미국 트럼프 대통령-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회담, 트럼프 "미국이 가자지구 소유해 '중동의 리비에라'로 만들겠다"
    • 2.5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미국에 가자지구 넘길 것"
  • 2.5 미국 트럼프 대통령, 이란 원유 수출 차단 조치 포함한 최대 압박 명령 [이란 핵개발에 대해 압력]
    • 트럼프 "이란이 나를 암살하려고 시도하면 완전히 말살 될 것...지시도 남겨"
    • 이란 외무장관 "트럼프 '최대압박'은 이미 실패...그러나 핵무기 추구하지 않는 것은 가능"
  • 2.5 미국 트럼프 대통령 SNS에서 "이란과 검증된 핵 평화 협상 희망...즉각 시작해야"
  • 2.6 정부 부처 '딥시크 금지' 전방위 확산, 금융권 기업도 합류
  • 2.6 법원(2심), 이재명 측근 김용 불법자금 수수 징역 5년 선고
  • 2.6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
    • 윤 대통령, "홍장원, 곽종근에서 탄핵공작 시작..의원이면 의원이지 '인원'이라는 말을 써본 적 없다""
    • 김현태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 증인신문
  • 2.7 충주 3.1규모 지진 발생
  • 2.7 트로트 가수 송대관 별세(향년 79세)
  • 2.7 네이버, 사상 첫 '연간 매출 10조 원' -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
  • 2.7 정부, 대왕고래 1차 시추 관련 백브리핑 "경제성 확보할 수 있는 수준 아니었다"
  • 2.7 검찰, 인도 방문 샤넬재킷 의혹관련 김정숙 여사 무혐의
  • 2.7 우원식 국회의장, 동계아시안게임 앞두고 방문한 중국 하얼빈 방문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접견, 시진핑 "APEC 때 방한 고려 중"
  • 2.7 김경수 전 경남지사, 더불어민주당 복당
  • 2.7 법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의 당원소환 투표 효력정지 가처분 청구에 대해 "개혁신당 당원소환 투표 유효" - 허은아 대표직 상실
  • 2.7 국민의힘 친윤계 의원(윤상현 김민전) 서울구치소 윤 대통령 접견, 윤 대통령 "국민 자존심이 대통령, 당당하려 한다...국민께 늘 감사"
  • 2.8 동대구역 윤 대통령 탄핵 반대 대규모 극우 집회, 한국사 강사 전한길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시킨다면 제2의 을사오적"[극우, 헌재 향해 공세 퍼부으며 '헌재 흔들기']
  • 2.8 미국 트럼프 대통령 - 일본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 트럼프 "북한 김정은과 잘지내면 모두에게 자산..한반도 안전 보장 노력 전념" 북한
  • 2.9 북한 김정은, 인민군 창건77주년 맞아 국방성 방문한 자리에서 "한반도 문제 원인은 미국...핵 키울 것"
  • 2.10 국민의힘 친윤계 의원(김기현 추경호 이철규 박성민) 서울구치소 윤 대통령 접견, "탄핵심판 방청 할 것... 탄핵심판 절차가 매우 불공정, 정치편향적으로 진행되는 데 분노" [국민의힘 중진, 편향성 부각하며 '헌재 흔들기']
  • 2.10 대전 40대 여교사 초등생 살해 사건...謹弔
  • 2.10 중국, 미국산 석탄·LNG에 추가관세 15% 및 원유 농기계 픽업트럭 등에 추가관세 10% 발효 [미중 무역전쟁]
  • 2.11 미국 트럼프 대통령,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 발표 “예외·면제 없다”
    • 3월 12일부터 한국 등에 25% 철강 관세...기존 면세쿼터 폐기
    • 트럼프 "자동차, 반도체에 대한 관세도 검토중" [한국 주력 수출품 자동차, 반도체, 철강 관련 산업 직격탄 우려]
  • 2.11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단언컨대 국정 혼란의 주범, 국가 위기의 유발자, 헌정질서 파괴자는 민주당 이재명 세력"
  • 2.11 야6당, 명태균 특검법 발의 - 여론조작, 선거개입, 부정선거, 이권개입 등 의혹 조사
  • 2.11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
    • 대통령 “여러 기관이 중구난방 조사...조서들끼리도 상충되는 것 많아"
    • 윤 대통령, 계엄 이유 강변 하며 "연설 때 민주당, 박수 한 번 안 치더라"
    • 윤 대통령 "계엄은 사후 결재 가능", "민주당 프레임...야권, 퇴진 탄핵 178회 요구 정권 파괴 목표"
    •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 김용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증인신문
  • 2.13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
    • 조태용 국정원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증인신문
  • 2.14 📊 갤럽조사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 이재명 34%, 김문수 12%, 홍준표,한동훈,오세훈 5%
    • 尹 탄핵 - 찬성 57%, 반대 38%
    • 정당 지지도 - 국민의힘 39%, 민주당 38%
  • 2.15 광주 금남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대규모 극우 집회 [5.17 계엄의 피해지역이자 민주화의 상징적 장소, 계엄 옹호 집회 논란] - 탄핵 찬성 집회도 동시에 열려
  • 2.16 아역배우 출신 유명 여배우 김새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2.17 국민의힘 의원 36명(김기현, 나경원, 윤상현 등) 헌재에 항의방문 하고 사무총장 면담 및 "윤 대통령 최소 방어권 보장 촉구 및 재판 불공정성 규탄" 관련 기자회견 [국민의힘 '헌재 흔들기' 지속]
    • 2.19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헌재 10차 변론 강행, 윤 대통령 방어권 봉쇄하기 위한 정치 테러와 다름 없어...빵 1개 훔친 절도범 재판도 이렇게 난폭하게 하지는 않아"
  • 2.18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과의 3자 회동설(2021년 보궐선거 당시, 오-명-후원자)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 - 허위 주장에 대해 법적 책임 시사 [명태균 게이트]

  • 2.18 미국-러시아 간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협상 시작
    • 미국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러시아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참석
    • 협상에 당사국인 우크라이나측 참여는 배제
  • 2.18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
    • 국회측의 경찰청장 진술 내용 공개에 헌재법 위반 여부 논란
  • 2.19 미 트럼프 대통령 "수입자동차 25% 관세...이달 말 푸틴 만날 것" 기자회견서 언급
  • 2.19 이재명 민주당 대표, 민주당 최고위에서 "민주당은 원래 진보정당이 아니다. 성장 중시하는 중도 보수 정당" 발언 [우클릭 행보]
  • 2.19 헌재,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1차 변론기일
    • 한 총리 "계엄 몰랐다, 윤 대통령 설득 못해"
  • 2.19 이재명 민주당 대표, 페이스북에 "'김현정 뉴스쇼'...악의적 프레임" 게시 후 삭제
  • 2.19 이재명 민주당 대표, MBC 100분 토론에서 '김현정 뉴스쇼' 저격 글 질문에... "내 뜻에 부합해 올린 것" 발언 논란
  • 2.20 미 트럼프 대통령 "젤렌스키는 선거 없이 집권한 독재자...서두르지 않으면 나라 사라질 것"
  • 2.20. 윤 대통령, 첫 형사재판 출석
    •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형사재판 피고인
  • 2.20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
    • 한덕수 국무총리 심문 전 윤 대통령 퇴정
    • 한덕수 국무총리,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조지호 경찰청장 증인신문
    • 윤 대통령 "계엄때 동향파악 시도, 불필요하고 잘못됐다 생각"
    • 헌재, 2월 25일 변론 종결 고지
  • 2.20 📊 갤럽조사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 이재명 34%, 김문수 9%, 홍준표 5%, 한동훈,오세훈 4%
    • 尹 탄핵 - 찬성 60%, 반대 34%
    • 정당 지지도 - 국민의힘 34%, 민주당 40%
  • 2.21 민주당, 김건희 여사 특별검사법(김건희 특검)상설특검으로 다섯번째 재발의
  • 2.25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건설 현장 교량 붕괴 사고 - 4명 사망, 6명 부상 [후진국형 대형사고 빈발]
  • 2.25 다이소 건강기능식품 판매 논란 - 약사업계의 반발에 일양약품, 다이소에서 철수
  • 2.25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해 2.75%로 (0.25%p 인하)
  • 2.26 광주에서 경찰 공격한 흉기난동범 , 실탄 맞고 사망
  • 2.26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
    • 윤 대통령 67분간 발언 "비상계엄은 대국민 호소...2시간짜리 내란 있나" [하야 등 중대발표 예측 있었으나, 기존 입장 반복]
    • 윤 대통령 "직무 복귀하면, 개헌과 정치개혁 추진할 것"
  • 2.26 김건희 여사 육성 녹취록 공개 논란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 걸어..." [명태균 게이트]
  • 2.2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자서전 '국민이 먼저입니다' 출간하며 정치 복귀 시동
  • 2.26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당선 - 숱한 논란에도 4연임 성공
  • 2.27 헌재,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보류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에서 위헌 판결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재재판관 임명 보류한 것은 위헌
  • 2.27 국회, '명태균 특검법' 본회의 통과 , 방통위법 개정안 및 '에너지 3법',' k-칩스법' 본회의 통과
    • 국민의힘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거부권 요청할 것"
  • 2.27 트럼프 미 대통령 SNS를 통해 "마약 유입 중단 안 되면 3월4일 중국에 10% 추가 관세" 언급
  • 2.27 감사원, 헌재 선고에 앞서 "선관위 인력관리 실태 감사보고서 공개"
    •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채용 비리 등 연이은 비리 의혹 [부정선거 음모와 결부 되어 파장 확대]
  • 2.27 헌재,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에 대해 "선관위 독립성 침해하는 위헌적 행위"
    • 감사원이 실시한 선관위 채용 실태 조사는 위법
  • 2.28 미국·우크라이나 정상회담 파행 -설전·고함·조롱 난무한 격한 분위기 속 파행, 광물 협정도 불발
  • 2.28 금호아시아나, 대기업 집단에서 제외 (대기업 집단 지정 후 38년 만)
  • 2.28 북한,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 김정은 "핵방패로 주권·안전 영구수호"
  • 2.28 핵심 친윤 이철규 의원 아들, 마약 던지기 연루 입건 - 신고 후 체포까지 53일 걸려 논란[친윤 핵심구설수]
  • 2.28 📊 갤럽조사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 이재명 35%, 김문수 10%, 한동훈 4%, 홍준표 4%
    • 尹 탄핵 - 찬성 59%, 반대 35%
    • 정당 지지도 - 국민의힘 36%, 민주당 38%

 


2025년 3월

  • 3.1 극우 세력, 광화문 및 여의도 일대에 12만 명 집결 -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 3.2 미 트럼프 대통령, 목재 수입품에 대해 25% 관세 지시
  • 3.2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연이은 비리 의혹 [부정선거 음모와 결부 되어 파장 확대]
    • 전 선관위 총장, 새컨드 폰으로 정치인과 내통 의혹
    • 국민의힘 "선관위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느냐"
  • 3.2 이재명 민주당 대표, 민주연구원 유튜브에서 "한국에 엔비디아 같은 기업 생겨 국민이 30% 지분 갖는다면, 세금에 의지 안해도 돼" 발언
  • 3.3 미 트럼프 대통령, 가상화폐 전략비축 언급 "가상화폐 전략 비축 추진 할 것...비트코인, 이더리움 중심"
  • 3.3 국민의힘 지도부,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 박 전 대통령 "윤 대통령 구치소 수감...마음 무거워"
  • 3.4 북한 김여정, 한미연합훈련 관련 "전략적 수준의 위혁(힘으로 으르고 협박함)적 행동 증대시키는 행동 심중 검토 계획"
  • 3.4 홈플러스 , 기업회생 절차 신청 [홈플러스 사태]
    • 신용평가기관들 홈플러스 "신용등급 최하위 D로 강등"
    • 홈플러스 상품권 취급처들 연이어 상품권 결제 중단
    • 입점 업체, 하도급 업체 대금 미정산 및 임금 체불 우려 커져
  • 3.4 미국, 캐나다·멕시코에 25%, 중국에 10+10% 관세 강행 - 트럼프 "협상 없다" [관세 전쟁]
    • 캐나다, "30조원 미국 상품에 25% 보복 관세"
    • 중국, "미국산 농축산물에 10~15% 보복 관세"
  • 3.5 핵심 친윤 장재원 전 의원 성폭력 의혹 보도[친윤 핵심구설수]
    • 장제원 국민의힘에서 탈당 "반드시 누명 벗고 돌아오겠다"
  • 3.5 미 트럼프 대통령, 의회 합동 연설에서 "한국, 미국 군사 도움 받는데...미국에 비해 관세 4배 높아" [관세 전쟁]
  • 3.6 한국은행, 외한보유고 4092억1천만 달러 -4년 9개월 만 최저치
  • 3.6 한미연합훈련 중 포천 민가에 초유의 '전투기 오폭 사고'
  • 3.6 미 트럼프 대통령, "캐나다·멕시코 25% 관세에서 자동차는 제외"
  • 3.7 미국, 캐나다·멕시코에 25% 관세 한달간 유예 [미국, 관세로 인한 인플레 우려]
    • 모든 국가에 대한 철강, 알류미늄에 대한 관세 25% 부과 계획은 유지 [한국 기업 수출 비상]
  • 3.7 미 트럼프 대통령, 비트코인 전략비축 행정 서명
  • 3.7 미 트럼프 대통령, 나토(NATO) 회원국 향해 방위비 증액약속 이행 압박
  • 3.7 정부, 휴학한 의대생 전원 복귀 전제로 의대 정원 3,058명 동결 수용
  • 3.7 📊 갤럽 조사
    • 정당 지지도 - 국민의힘 36%, 민주당 40%, 무당층 18%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 이재명 35%, 김문수 10%, 한동훈 6%, 홍준표 5%, 오세훈 4% 등
    • 尹 탄핵 - 찬성 60%, 반대 35%
  • 3.7 법원(중앙지법), 윤 대통령 구속 취소 인용 - "검찰이 구속기간 지나 구속기소"[탄핵 정국 혼란 가중]
    • 민주당 "내란수괴 석방이 웬말... 탄핵심판과 무관, 영향 주지 않을 것"
    • 국민의힘 "현명한 결정 환영"
    • 오세훈 서울시장 "윤 대통령 구속 취소는 참으로 바람직한 결정"
    • 윤 대통령 측 "검찰 즉시 대통령 석방 지휘해야...사법부에 경의 표해"
    • 대통령실 "윤 대통령 구속취소 환영, 공수처 불법 수사 뒤늦게 바로 잡혀...직무 복귀 기대"
  • 3.8 윤 대통령, 체포 52일만에 석방 (검찰, 윤 대통령 석방 지휘 - 심우정 검찰총장 '즉시항고 안하기로') [이례적으로 관례의 '날' 기준 계산이 아닌, '시간' 단위로 구속 기간 계산]
    • 지지자 환호와 "이겼다" 연호 속 윤 대통령 허리 숙여 인사
    • 윤 대통령, "불법 바로잡아준 중앙지법에 감사...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 한남동 관저 복귀 후, 저녁식사 자리에서 윤 대통령 "구치소는 대통령이 가도 배울게 많은 곳, 성경 열심히 읽어"
    • 대통령실 "차분하게 헌재 선고 기다릴 것"
    • 오세훈 서울시장 "민주당이 석방하면 검찰총장에 책임 묻는다며 협박...민주당이야말로 진정한 내란세력"
    • 3.10 심우정 검찰총장 "적법절차 원칙에 소신껏 결정"
    • 3.12 대검찰청, 앞으로의 구속기간 산정에 대해 "종전대로 '날'로 구속기간 산정하되 신속처리 하라" 지시
    • 3.12 법원행정처장, 국회 법사위에서 "윤 대통령 구속취소, 즉시항고 통한 상급심 판단 필요"
    • 3.13 대검찰청, 법원행정처장의 의견과 관련하여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규정 정비는 논의"
  • 3.9 경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두고 기동대 1만 2천 이상 동원 계획 - '습격' 예상 시설 경비 강화
  • 3.10 미 트럼프 대통령, 경기침체에 질문에 부인하지 않고 "언제나 과도기가 있기 마련" ['트럼프 풋'(위기 때 시장 개입) 기대감 물거품 & 경기침체 공포]
  • 3.10 북, 탄도미사일 수 발 발사 도발
  • 3.10 캐나다 차기 총리 마크 카니 선출 "트럼프 관세 성공 막을 것"
  • 3.10 중국, 미국산 농축산물에 추가관세 10~15% 발효 [미중 무역전쟁]
  • 3.10 유튜브 채널 가세연 - "배우 김수현, 고 김새론과 교재 의혹"제기 [배우 김수현 논란]
    • 여론 악화 되며 예능 프로그램 하차 요구 및 홈플러스, 뚜레쥬르 등 광고주도 여론 주시
  • 3.10 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3.11 미국 경기침체 공포에 나스닥 지수 4% 하락(17,468.33)) -2년 반만에 최대폭 하락
  • 3.11 미 트럼프 대통령 "캐나다산 철강 관세 50%로 인상...12일 부터 시행"
  • 3.11 두테르테 필리핀 전 대통령, 마약과의 전쟁 당시 '반인도적 대량 살상' 범죄 저지른 혐의로 체포
  • 3.12 미국, 철강·알류미늄에 25% 관세 집행 [작년 미국에 철강 29억 달러, 알류미늄 7.8억 달러 수출한 한국도 타격 불가피]
    • EU "4월부터 260억유로(41조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 [관세전쟁 격화]
  • 3.12 정부, 상속세 개편안 발표 - 75년 만에 법체계 바꾸는 전면 재정비(유산세→유산취득세)
  • 3.12 서울시, 잠실·삼성·대치·청담 토지거래허가가구역에서 전격 해제발표 [오세훈 대권행보 & 텃밭에 선심성 정책]
    • 해제 이후 강남 3구에서 촉발된 부동산 가격 급등세,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 → 3.19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설정
  • 3.13 헌재,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 심판 및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 탄핵 심판 각각 재판관 만장일치로 기각 - 즉시 업무 복귀[윤 대통령 심판에 영향 촉각]
  • 3.13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 건강상 문제로 CA협의체 의장 사퇴 [위기의 카카오]
  • 3.13 국회, 상법개정안 본회의 통과 - (재적 279/찬성 184/반대 91) [주주 충실의무 규정]
    • 여당 국민의힘 "대한민국 기업에 조종" 반대 당론 및 거부권 행사 건의
    • 야당 민주당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 3.13 이복현 금융위원장 "상법개정안 거부권 행사, 직 걸고 반대" [헌재 심판 가까워 오자, 윤 대통령 세력의 각자도생?]
  • 3.14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지자체 전국으로 확대
  • 3.14 명태균 특검법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
  • 3.15 국제 금 가격 처음으로 온스당 3,000달러 돌파[트럼프 관세전쟁 후폭풍]
  • 3.14 미국 정부의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에 한국 포함 [리더십 공백 현실화]
  • 3.14 📊 갤럽 조사
    • 정당 지지도 - 국민의힘 36%, 민주당 40%, 무당층 19%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 이재명 34%, 김문수 10%, 한동훈 6%, 오세훈 4%,·홍준표 3% 등
    • 尹 탄핵 - 찬성 58%, 반대 37%
  • 3.15~16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앞두고 주말 탄핵 찬반집회 총결집
  • 3.15 배우 김수현 소속사, 故 김새론 교재 의혹 등과 관련해 해명 "고인 명예 회복에 공개적 시시비비 부적절" [김수현 논란 증폭]

  • 3.16 국민의힘 권선동 원내대표,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에 대해 "당 공식 입장은 헌재 판단 승복"
  • 3.16 미군, 후티 (친이란 예맨 반군) 대규모 공습
  • 3.16 일본 이시바 총리, 상품권 스캔들에 내각지지율 23%(출범후 최저)
  • 3.17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세계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 우승 - 2년만에 정상 탈환
  • 3.18 이례적인 3월 봄 대설 - 강원 충청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발효
  • 3.18 이스라엘, 휴전 발효 58일만에 가자지구 대규모 공습 재개
    • 이스라엘-하마스 간의 휴전 1단계는 3.1에 만료 [양자간 협상 교착상태, 공습으로 하마스 압박 시도]
    • 이스라엘 측, 휴전 1단계 연장 & 남은 인질 절반 우선 석방하고, 영구 종전 합의 시 나머지 인질 석방 제안 주장
    • 하마스 측, 잔여 인질 전원 석방하고 이스라엘군 완전 철수 조건의 휴전 2단계 이행 주장
  • 3.18 코스피, 한국거래소 전산장애로 장중 7분간 먹통
  • 3.18 시중은행(KB국민, 신한, 우리) 14일 기준 골드뱅킹 잔액 9천534억원 [1조원 눈앞, 골드바 품귀 지속] - 1년전에 비해 70% 급증
  • 3.18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방통위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 3.18 검찰, 윤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구속영장 청구(경찰의 4번째 시도 끝, 검찰의 구속영장)
  • 3.18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축구 캐스터 송재익 별세
  • 3.19 미국,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 사건 관련 미공개 파일 전부 공개
  • 3.1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대표 향해 "공개토론 꽁무니 뺀 것은... 이재명 대표 목 긁힌 뒤 죽은 듯 누워있는 모습과 유사" 발언 논란
  • 3.19 정부·서울시, 강남3구 및 용산구 아파트 전체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가구역 지정 발표 -잠실·삼성·대치·청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된 지 35일 만 [시장 변동성 확대]
    • 오세훈 서울시장 "토허제 해제로 인한 부동산 변동성 지적에 대해 겸허히 수용" [대선 잠룡 오세훈 정책 신뢰도 하락]
  • 3.20 여야, 연금개혁 최종 합의 - 18년만의 연금개혁
  • 3.20 검찰, 오세훈 서울시장 공관 압수수색 [명태균 게이트]
  • 3.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조 6,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발표 -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 유상증자
  • 3.21 경남 산청에서 산불 발생 → 강풍 타고 대형 산불
  • 3.21 📊 갤럽 조사
    • 정당 지지도 - 국민의힘 36%, 민주당 40%, 무당층 19%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 이재명 36%, 김문수 9%, 한동훈·오세훈 4%,·홍준표 3% 등
    • 尹 탄핵 - 찬성 60%, 반대 34%
  • 3.22 프로여자배구 김연경 은퇴경기
  • 3.22 경북 의성에서 성묘객 실화로 산불 발생 → 강풍 타고 대형 산불 [의성, 산청 산불]
    •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 - 전국 소방차 총 320대 동원
  • 3.23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산불 강풍타고 대확산[의성, 산청 산불]
    • 정부, 중대본 가동 & 특별재난지역 선포
  • 3.24 헌재,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기각 (재판관의견 기각5:각하2:인용1) -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 복귀
  • 3.24 서울 강동구에 4차로 크기(지름 20m, 깊이 30m)의 대형 싱크홀 발생 - 오토바이 매몰 1명 사망
  • 3.25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산불 강풍타고 대확산[의성, 산청 산불]
    • 의성 산불 대확산 → 안동으로 확산
      • 천년고찰 고운사 전소
      • 청송교도소 수용자 긴급 이송
    • 국가유산청, 전국 국가유산 재난 위기 경보 '심각' 발령
    • 국가 소방 동원령 추가 발령
    • 서산영덕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일부구간 양방향 통제
  • 3.25 챗 GPT 신규 이미지 생성 모델 '챗GPT-4o 이미지 생성' 공개 [지브리풍 사진 열풍]
  • 3.26 법원(2심), 민주당 이재명 대표 선거법 무죄 선고- 이재명 대표 "사필귀정... 검찰은 더 이상 국력낭비 말아야"
  • 3.26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산불 대확산[의성, 산청 산불]
    • 의성 산불 대확산
      • 주민 대피령
      • 산불진화용 헬기 추락 등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 확대
      • 안동 하회마을·병산서원 긴장감... 코앞까지 화마 도달
      • 안동교도소 수용자 긴급 이송
    • 산청 산불 대확산- 주민 대피령, 산불 지리산 넘어
    • 3.27 정부 경북 안동, 청송, 영양, 영덕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 3.28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에 출석 통보...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
  • 3.28 미얀마 규모 7.7 강진 - 태국 방콕 공사중인 빌딩도 무너질 정도의 큰 규모
  • 3.28 경북 의성 산불 149시간만에 완전 진화 [의성, 산청 산불]- 국내 발생 단일 산불로는 가장 큰 피해 면적(4만 5157ha)
  • 3.28 📊 갤럽 조사
    • 정당 지지도 - 국민의힘 33%, 민주당 41%, 무당층 21%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 이재명 34%, 김문수 8%, 한동훈 4%, 오세훈·홍준표 3%, 조국 2% 등
    • 尹 탄핵 - 찬성 60%, 반대 34%
  • 3.30 고려대, 충남대, 부산대 등 전국 의대생 복귀 가속화
  • 3.30 민주당,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마은혁 헌재 재판관 임명 안하면 중대결심 할 것" [한덕수 재탄핵 시사]
  • 3.30 정산지연으로 논란 있는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 결제서비스 전면 중단 - [제2의 티메프?]
  • 3.31 미국 트럼프 대통령 "관세율 인상 고려... 전 세계에 20% 부과"
  • 3.31 1년 5개월 만에 공매도 재개
  • 3.31 국민의힘, 이재명·김어준 등 72명 내란음모로 고발
  • 3.31 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아들에 증여
  • 3.31 의대 40곳 중 38곳 '전원 복귀'…1년 만에 학사 정상화 목전
  • 3.31 배우 김수현, 고 김새론 관련 의혹 해명기자회견 "故김새론 미성년자 때 교제 안해…수사기관 통해 검증"
  • 3.31 원 달러 환율 종가 기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가 1달러 1,472.9원 [트럼프발 국제 정세 혼란, 국내 정세 불안]
  • 3.31 최상목 경제부총리 미 국채 논란 - '2025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서 지난해 본인 소유로 미국 국채 1억9712만원을 신고해 12.3 계엄 이후 미국국채 매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 [환율을 방어하는 경제수장의 환율이 하락하면 유리한 미 국채 매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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